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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린이와 주른이는 한 끗 차이

그러니 우리가 주식을 하는 것도 한 끗 차이

저는 사실 경제에 대해서는 주관도 없고 두려움이 많아서 주식엔 눈길도 주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지만 

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꽉 막힌 생각은 NO - !!!

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어플이나 유튜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잖아요 ?

그래서 저와 같은 처지게 있는 사람 한 명이라도 더 하루 빨리 알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유용한 어플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. !

바로 미니스탁이라는 어플인데요 

카카오뱅크랑 연계가 되어있는 어플이라 알만한 사람은 알텐데요.

단돈 1,000원으로도 주식을 시작할 수 있는 효자어플이랍니다. 아 참고로 해외 주식만 취급하고 있어요.

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미국에 먹힐 것 같기 때문에.... 처음부터 미장 주식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. (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 : )

 

 

무럭무럭 자라거라 - 🌱 

해외 투자를 다루고 있지만 한국말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고 편했어요.

하지만 해외 주식이라 그런지 바로 살 순 없고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. 마음 급한 사람은 참고해주세요 ! 

또 여러 증권 계좌를 둘러보며 비교했던 것이 수수료 인데요.

대표적인 증권사는 키움(영웅문)이나 미레에셋, 한국투자를 가장 많이 쓰고 요즘은 카카오 뱅크도 뜨고 있다는 거

1. 그래서 저는 일단 수수료 무료라는 말에 투자해보기로 맘 먹었습니다. ㅎ

원래 10회 무료였는데 진짜 카카오 뱅크가 커지긴 커졌는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1년으로 연장했다고 해요. 핵이득 >_<

2. 다음 두 번째로 좋은 점, 테마별 주식 한눈에 보기

자신이 관심있는 테마를 골라 선택하면 관련된 회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. 저는 콘텐츠와 OTT시장에 관심이 있어서 선택해 봤습니다.

수익률에 따라 순위별로 볼 수도 있고 4,5개의 주식을 한 번에 살 수도 있어요. 한 번에 사는 건 진짜 도박 같아서 pass ~

꼼꼼히 살펴보다 보면 지나가다 본 회사 이름들도 볼 수 있고, 이름만 알고 어떤 회사인지 몰랐던 회사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

 

3. 세 번째로 좋은 점, 원화와 달러를 함께 보기

기본적으로 원화로 보여지고 오른쪽에 달러 버튼을 누르면 달러로 바뀐답니다. 

또 그 날 그 날 환율도 알려주고 내가 보는 주식을 지금 몇 명이 보고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서 

내가 고른 회사가 인기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있다는 점 b

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좋은 어플인 것 같다.

마지막으로 오늘 큰 맘 먹고 주문한 작고 귀여운 나의 주식 8,000원

여기서 주문을 한다고해서 바로 살 수 있는 건 아니고 주문이 접수되면 -> 처리 -> 체결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.

따라서 만약 주식시장을 보다가 환율이 하락하거나 내가 사고 싶은 주식 가격이 조금 떨어져서 바로 구매를 누른다고 해도

나는 주문 접수만 할 수 있어요.  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합니다.

어차피 주식은 장기전이고 나도 빨리 큰 돈을 벌겠다.! 부자 되겠다. !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서 이 어플 체제가 불편하진 않은 것 같아요.


저와 같은 주식 초보자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2021년 새해 미니스탁과 함께 의미있는 투자해보아요 -

성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길게 보고 침착하게 총알 장전해서 핵심의 한 발 날려보아요  ✧ʕ̢̣̣̣̣̩̩̩̩·͡˔·ོɁ̡̣̣̣̣̩̩̩̩✧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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